[죽전 미금역 맛집] 투쿡, 30년 경력의 셰프 두 분에서 하는 연어 덮밥 식당

안녕하세요~

오늘 제가 소개할 집은!

경력만 30년된 두 분의 쉐프가 계신 식당의 사케동과 스테키동, 돈까스 등을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!

다 수제로 된 곳이고요~

이곳은

 

"투쿡" 미금역점

입니다!!!

 

https://store.naver.com/restaurants/detail?id=1608457757

투쿡 : 네이버

지금 바로 보러 가시죠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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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식당 정보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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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식당 소개]

먼저 식당에 들어가게 되면 

이렇게 넓지 않은 자리가 마련되어있고

 

기본적인 세팅으로는 이렇게 컵과 소스 그릇이 있습니다!

앞에 메뉴판도 있네요~~

 

두명에서 갔기에 커플세트 시키려다가 각자 먹고 싶은 걸로 시켰습니다!

 

로스돈카츠정식과 저는 연어를 안 좋아해서 큐브 스테키동으로 시켰습니다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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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뉴 리뷰]

1. 로스돈카츠 정식

이렇게 두꺼운 로스카츠와 우동이 같이 나오는 정식입니다!

생각보다 카츠가 가격이 비싸지가 않아서 얇고 퍽퍽하고 바삭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

두께도 도톰하고 튀김도 바삭하고 굉장히 부드럽더라고요!

역시 30년 경력은 다른가 봅니다...

그리고 좋았던게 와사비를 달라고 하면 주셔서 저는 와사비와 소스에 섞어먹었습니다!

그러면 조합이 정말 잘 맞으니 추천드립니다 ㅎㅎ

 

 

2. 큐브 스테키동 (140)

일본에서 먹는 것처럼 와사비가 나오는 것이 가장 좋았고

두 야채를 같이 볶아주어 고기랑 먹기 좋게 해주셨습니다. 

고기만 먹었다면 약간의 물림이 있을 수 있는데 역시 야채와 와사비가 이를 없애주더라고요 ㅎㅎ

 

고기도 소스가 잘 베어있고 

육즙이 안에  보관되어 있습니다!

한 번씩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~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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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
앞으로도 더 신박하고 맛있는 식당으로 찾아보겠습니다!

화이팅~